The Human Beinz (더 휴먼 바인즈)
원 팀이름이 The Human Beings 로 알려진 4인조 밴드다.
널리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활동지에서 만큼은 인기가 있었다.
주로 야드버즈, 더후, 밥딜런 등을 카피했었고 그들의 활동지에서 싱글앨범들을 내며 활동 했다.
그러다가 67년에 캐피탈레코드로 들어가면서 데뷰앨범에서 'nobody but me'란 곡이 차트에서 10위 안에 들게 된다.
그리고 다음해 두번째 앨범이 나오면서 팀명을 The Human Beinz 로 바꾼다. (be-in 은 히피들이 쓰는 말투.)
두번째 앨범을 내고 해체되었으며 주요앨범으로는 Nobody But Me(1967)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