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ctric Prunes (더 일렉트릭 프룬즈)
65년에 LA에서 결성된 팀이다.
Annette Tucker와 Nancie Mantz라는 걸출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가 팀의 멤버로써 거의 모든 곡을 만들었다.
첫 앨범에서 'I Had Too Much to Dream Last Night' 와 'Get Me to the World on Time'가 크게 히트를 쳤다.
주요앨범으로는 'The Electric Prunes'(1967)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