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블루스 워먼, 사만다 피쉬(Samantha Fish, 1989년 생)
- 현대 일렉트릭 블루스와 블루스 락을 섞어 자신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티스트
- 투어 밴드 멤버 (베이스 론 존슨, 드럼 제이미 더글러스, 키보드 미키 핀)들이 참여,
더욱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연주
- 2024년 여름, 기타리스트 슬래시의 'SERPENT 페스티벌' 등 험난한 투어 일정 속에서 앨범 레코딩,
라이브를 이어가는 듯한 경험이었다고...
- 기존 앨범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기타 리프와 드럼, 자신감 넘치는 보이스, 세련된 편곡이 들려주는
하드한 블루스 락
- 아메리카나, 루츠, 컨트리, 블루스를 넘어 진한 서던 락, 하드한 블루스 락, 사이키델릭 블루스까지
피쉬가 가진 기타와 보컬 능력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그 속에 전통 블루스의 향취 또한 매력 !!
- 대체로 강렬한 사운드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사이키 블루스 넘버
"Fortune Teller", 이 한 곡만으로도 !!